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7월 20일 시작, 정부24 비대면 참여 순서

행정안전부 2026년 7월 15일 보도자료 기준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주민등록지에서 모바일 앱으로 참여합니다
PC가 아니라 정부24 모바일 앱을 사용하고 위치 접근을 허용해야 합니다. 같은 주소의 세대원 한 명이 대표로 응답할 수 있지만, 중점 조사 세대는 비대면 참여 뒤에도 방문조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1단계: 7월 20일 오전 9시 이후 정부24 앱을 엽니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검색창에서 비슷한 이름의 민간 앱을 찾기보다 휴대전화에 설치된 정부24 앱이 최신 버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조사 기간에는 앱 안에 전용 참여 페이지가 운영될 예정이므로, 별도의 PC 문서 작성이나 주민센터 방문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해 복지와 재난관리 같은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를 정확하게 유지하는 절차입니다. 단순 설문이 아니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이므로 앱에서 위치 권한을 요청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2단계: 집에서 위치 권한을 켜고 참여합니다
정부24 앱을 열었는데 참여 화면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현재 위치와 앱 권한부터 살펴보세요. 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비대면 조사는 PC로 참여할 수 없고, 대상자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모바일 앱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휴대전화 GPS를 이용해 실제 주소지에 있는지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설정에서 정부24 앱의 위치 접근을 허용하고 앱을 다시 실행해 보세요. 올해는 현재 위치가 부정확하게 표시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민간 지도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개선됐지만, 건물 내부나 통신 환경에 따라 위치 확인이 바로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창가나 현관 쪽에서 다시 시도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세대원 한 명이 대표로 답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가 같은 세대라면 세대원 한 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 휴대전화로 반복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주소가 같은지, 실제 함께 거주하는지가 조사 내용의 기준이므로 응답 전에 세대 구성과 주소를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사했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실제 거주 상태와 주민등록 내용이 다르면 사실대로 응답해야 합니다. 앱 화면을 빨리 끝내는 것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할 읍·면·동의 안내에 따라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공식 자료에서 직접 확인하기
4단계: 비대면 미참여 세대는 방문조사가 이어집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 또는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왔다면 이름만 듣고 바로 개인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조사 안내와 신분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링크나 송금을 요구하면 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실조사 자체는 비용을 요구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안내가 올 수 있지만, 주민등록번호 전체나 금융정보 입력을 재촉하는 낯선 주소는 누르지 말고 정부24 앱과 행정안전부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5단계: 중점 조사 세대는 방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를 중점 조사 대상으로 안내했습니다. 이 경우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앱 참여 완료 화면을 봤다고 해서 모든 가구의 절차가 완전히 끝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중점 조사 여부나 방문 일정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험담보다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행정안전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행정안전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보도자료(2026.7.15), 정부24 공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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